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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4-03-17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85

올해는 해외 플랜트 공사 수주액이 사상 처음으로 700억달러 선을 넘을 전망이다. 올 들어 두산중공업의 베트남 석탄화력발전소(14억9800만달러) 수주를 시작으로, 포스코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이 각각 페루와 칠레에서 3억달러, 4억4000만달러의 화력발전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6개사는 알제리의 28억달러 규모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공동으로 따냈다. 플랜트 수주금액은 올 들어서만 벌써 200억달러에 달하고 있어 신기록 작성이 기대된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31444781&nid=103&sid=0117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