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기고문

  • 등록일 2014-02-14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35
금융위기 이후 침체됐던 세계경제가 조금씩 활기를 되찾으면서 미국·영국 등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주택시장과 건설 관련 업종이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국내 건설경기는 여전히 깊은 불황의 터널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내수경기 부진의 핵심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건설업이 부진을 털고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미착공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문제의 해결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