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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에 대한 법정관리 개시가 9일 결정됐다. 국내 시공능력 순위 16위인 쌍용건설은 국내외 150여 개 현장에서 7조6000억 원에 달하는 공사를 수행하는 대형 건설사. 그러니 파장은 실로 커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1400여 하도급 협력업체의 피해는 이미 진행형이다. 금융감독원과 채권은행단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줄도산 공포는 커져만 가고 있다.
http://news.donga.com/List/Column/3/04/20140117/60222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