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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8-26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81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행동경제학자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의 ‘전망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같은 금액의 금전적 이익에 따른 만족감보다 손실에 의한 고통을 더 크게 느낀다고 한다. 주택 소유자 입장에서 보면 주택 가격의 상승에 따른 이익보다 하락에서 느끼는 고통의 크기가 크다는 얘기가 된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82569481&sid=0117&n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