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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감리가 도입된 것은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이 붕괴된 1994년경이다. 공무원이 공사 감독 업무를 수행하면 뇌물, 비리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 민간 감리 회사가 이를 대신 수행해야 한다는 게 당시의 도입 논리였다. 그러나 이번 노량진 배수지 수몰 사고와 같은 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고 그때마다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현상이 되풀이되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12/20130812032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