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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7-16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83

저가수주 경쟁으로 인한 대규모 적자의 경험 때문에 국내 건설사의 해외 플랜트 수주가 올해 상반기에는 143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8억1,000만달러에서 34억4,000만달러나 격감했다. 다행히 토목ㆍ건축 분야 수주에서 올 상반기에는 151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134억5,000만달러보다 17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307/e20130715174225969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