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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7-15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67

지난해 여름에도 전력난이 심각하니 전기를 아끼라는 얘기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는데 올해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다. 예년보다 빨리 시작된 더위를 기다렸다는 듯이 5월부터 전력난 얘기가 나오고 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307/e20130714172136483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