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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7-01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89

건축사라는 직업이 있다. 건물을 설계하고 공사 전과정을 총괄 감독해 멋진 건축작품을 만들어내는 전문가들이다. 얼마 전 극장에서 상영된 '건축학개론'에서의 주인공 직업이 바로 건축사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건축사가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일반 국민들에게는 주로 건축가나 건축설계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건축을 설계하는 전문가를 칭하는 단어는 건축사가 맞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306/e20130630170657483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