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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6-26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39

이름도 생소한 김삼선(경북 김천~경남 삼천포(사천)) 철도 기공식이 지난 1966년 11월 9일 김천에서 열렸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기공식에 참석했다. 하지만 47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이 철도는 건설되지 못하고 있다. 단지 남부내륙선(김천~경남 거제)이라는 이름으로 정부의 제2차 철도망 계획에 반영만 돼 있을 뿐이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056/119040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