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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6-24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50
바벨탑 건설책임자가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800m미터 높이인 부르즈칼리파빌딩을 보면 어떤 경이로움을 나타낼까. 거제도 바다 밑을 자동차로 달리는 모습을 옛 선조들이 보면 무슨 말을 쏟아 낼까. 아마도 이 두가지 경우 나오는 말은 ‘기적’이란 용어로 정리 될 것이다. 우리 기술로 건설한 이 건축물들을 보는 현재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 지 궁금해진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61413420542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