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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6-19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77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직업에 애정을 갖고 한세상 살아간다. 필자도 예외는 아니어서 1961년 토목학과 입학 후부터 반백 년을 가슴이 저리도록 토목을 사랑하며 살아왔다. 다만 한 가지 명치를 짓누르는 아쉬움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토목인에 대한 사회의 왜곡된 평가다. 지난 10여년간 이 같은 사회 인식이 어떻게 생겼는지 이해해 보려, 그래서 후배 토목인들에게는 더 나은 유산을 남겨 주려 많은 노력을 해 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61811162475121&sec=opi2&opid=column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