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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문화는 인간의 삶을 찬양하는 `생명`의 문화라고 한다. 실제로 그리스인들은 인간의 육체와 지성에 초점을 맞추고 살았다. 반면 이집트 문화는 `죽음`에 대한 문화라고 한다. 이집트인이 만든 문화의 상징으로 피라미드와 각종 무덤을 꼽는다. 엄밀하게 따지면 이집트의 문화는 죽음의 문화라기보다는 부활의 문화이다. 이집트인들이 피라미드를 만든 것은 미라를 보관하기 위한 것이고, 미라를 만든 이유는 부활할 때를 대비해서 육체를 보존하기 위한 것이었다.
http://news.mk.co.kr/column/view.php?sc=30500008&cm=사외칼럼&year=2013&no=421549&relatedcode=&wonNo=&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