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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공약이었던 행복주택 건설 계획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당초 행복주택은 2018년까지 철도 노선 상층부와 주변 부지를 활용해 서울·수도권 50곳에 소형 주택 20만가구를 임대주택과 기숙사로 건설하여 신혼부부와 대학생들에게 주변 임차료 시세의 절반 이하로 공급하겠다는 공약이었다. 당시 서울은 18평형에 보증금 2100만원, 월 임차료 37만2000원에 입주가 가능하다고 했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7/20130527030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