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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5-21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54

우리나라의 공동주택은 863만여 가구로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이 살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내 집 마련'을 위해 한평생 발버둥치는 현실을 감안하면 상당수 공동주택은 국민의 '전(全) 재산'이라고 할 수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0/20130520024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