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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4-25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36

코오롱워터텍의 뇌물사건을 비롯하여 4대강 사업에 관련된 비리가 연속해서 터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외부로 새어 나온 비리는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 전국건설노동조합은 4대강 공사비 22조원 중 건설기계임대료 9조원이 건설회사에 부당이익으로 돌아갔다고 주장했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6조원의 사업을 22조원으로 부풀렸다고 성명서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 그 엄청난 돈이 다 엉뚱한 데로 샜다고 본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843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