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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4-18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21

최근 소형 주택이 인기를 끌면서 땅콩 주택이 등장하고, 과거에는 상상도 못할 24평형 아파트에도 방이 3개, 화장실이 2개인 구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앞으로도 핵가족화·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소형 주택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LH공사가 분양하는 단독주택 용지는 보통 60~100평 규모. 아파트를 떠나 단독주택에 거주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용지를 분양받아 단독주택을 건축하기에는 토지 규모가 너무 크고, 가격도 부담이 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7/20130417030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