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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4-08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47
'금단의 땅' 용산 미군기지가 공원이라는 새 옷을 입고 우리에게 돌아오고 있다. 1990년 기지이전 합의 후 22년 만인 지난해 4월 용산공원 설계 국제 공모 당선작으로 네덜란드 조경가 아드리안 구즈(West8)팀의 '미래를 지향하는 치유의 공원'이 선정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8/20130408000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