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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조원을 들여 사상 최대의 '황금성'을 짓겠다던 용산 개발 프로젝트가 신기루로 끝나 가고 있다. 지난 13일 대출금 이자를 입금하지 못해 디폴트를 맞게 됐고 시장과 투자자들은 사업성이 없다고 등을 돌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독 코레일만 투자를 더 확대해 사업을 연명하겠다고 한다. 더 나아가 공기업인 코레일이 사업을 주도하겠다고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2/20130402025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