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기고문

  • 등록일 2013-03-27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30
수도가 없던 시절, 농촌에서는 집집마다 관정을 깊이 파서 펌프를 설치하고 땅속에 흐르는 지하수를 끌어다 썼다. 처음에 한 바가지의 물을 붓고 펌프질을 해야 땅속 깊이 흐르는 지하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데, 이 한 바가지의 물을 ‘물을 맞이하는 물’이라는 의미의 순 우리말로 마중물이라 한다.

 

 

http://n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32600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