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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3-22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03

한 국가 연구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대 대한민국은 기후변화로 가뭄 피해액이 GDP의 1%를 넘어설 전망이다. 홍수 피해액도 두 배 이상 증가해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그 전망 결과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공학경영 이론에 따르면 불확실성이 매우 클 경우 사업은 일사천리식 추진을 피해야 하고 시행착오에서 배워가며 단계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21/2013032102777.html?gnb_opi_opi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