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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3-20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09

우리 건설업체는 지난 수십년간 국내에서 실력을 길러왔다. 급격한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프라 건설과 중화학공업 육성에 따른 플랜트 설비 확충, 소득증가에 따른 주택건설 활황 등으로 건설업계는 급격한 동반성장을 이뤘다. 그 결과 도로ㆍ철도ㆍ항만ㆍ신도시 등의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됐고 플랜트 분야는 세계의 어느 누구와 경쟁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까지 성장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303/e20130319180216969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