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기고문

  • 등록일 2013-03-18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47

단군 이래 최대 개발사업으로 관심을 모았던 용산역세권 개발이 벼랑 끝에 서게 됐다. 빌린 돈 이자 52억원을 내지 못해 31조원짜리 사업이 위기에 몰린 것이다.

 

 

http://news.mk.co.kr/column/view.php?sc=30500008&cm=사외칼럼&year=2013&no=201885&relatedcode=&wonNo=&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