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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3-12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63

2월 5일자 동아일보에 ‘한국 현대 건축물 최고와 최악’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1∼5위의 건축물이 소개됐다. 재미있는 사실은 최고의 건축물은 모두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개인이나 민간 기업이 건축주인 사적(私的) 건축물이고, 최악의 건축물은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일반 시민들을 위해 계획된 프로젝트라는 사실이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을까

 

 

http://news.donga.com/List/ColumnSiron/3/040111/20130312/536267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