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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3-07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41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뒤 분양가상한제 폐지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비록 야당의 반대로 결론을 내지 못했으나, 최근 국회에서 분양가 상한제 폐지 법안을 논의한 데 이어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도 지난 5일 인사청문회 사전질의 답변을 통해 “분양가 상한제는 시장 원리에 맞지 않는 인위적 가격 제한으로 이를 유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768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