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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2-22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297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컨소시엄이 총 12조원 규모의 태국 통합물관리사업 10개 전 분야의 최종예비후보로 선정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우선협상대상자 리스트에 포함된 6개 업체 중 최고점을 받아 최종 낙찰자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이들 선정사들이 3월 중 세부 최종 내역서를 제출하면 4월 중순께 최종 사업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13/10754613.html?c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