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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1-18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10

계사년 새해가 밝은 지도 벌써 보름여가 지났다. 인간이 창조한 가장 철학적 문명인 ‘시간’으로 따지면 또 다시 새로운 시작점에 섰다. 시간이 있기에 묵은 한해를 보낼 수 있고, 시간이 있기에 새로운 각오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0116000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