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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2-12-18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13

한국도 가계부채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금융권의 부실과 국가 전체의 부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감이 나타나고 있다. 신용도가 낮은 사람이 은행뿐 아니라 비은행 금융사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가 23만명이고 대출 규모는 26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들은 대부분 저소득층 채무자이며 최근 상환능력이 저하돼 부실위험이 높다.

 

http://nbiz.heraldcorp.com/view.php?ud=20121217000091&ct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