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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2-11-08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23

요즘 서울·수도권 거주자들은 집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한동안 박스권에서 움직이던 집값이 중대형을 중심으로 갑자기 급락하면서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집값이 주식도 아니고 어떻게 고점에 비해 반토막이 날 수 있을까. 믿기지 않을 일들이 주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러다보니 절망과 분노까지 뒤섞이면서 집단 히스테리 모습까지 엿보인다.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2110700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