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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2-11-06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08

최근 발표된 금융연구원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가계 중 잠재적 위험군은 약 57만가구에 달한다. 그리고 이들이 보유한 빚은 약 150조원 정도이다. 물론 이 많은 빚이 모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분류기준은 채무상환비율(DSR)이 60%를 넘는 가구이다. 자신의 소득의 60% 이상을 원리금 상환에 쓰는 가구만을 따로 분류한 것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opi2&opid=column08&idxno=201211051111028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