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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건설이 유사 이래 최대의 호황으로 2007년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65년도부터 시작된 해외건설 총 누계 실적 중 최근 6년간의 실적이 58.4%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무한 경쟁의 글로벌시장 환경 아래서는 수주 그 자체가 수익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해외건설협회 관련 연구에 따르면 2000년 이후 10여년간 수행한 해외사업 중에 대형 건설업체의 약 20%와 중소형 건설업체의 약 30%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적자 공사를 수행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