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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중국 베이징 시는 61년만의 최대 폭우로 인한 대홍수로 79명의 인명피해를 겪었다. 베이징 시가 이러한 폭우를 전혀 예상하지 못하면서 홍수대비에 소홀, 피해를 키웠다. 태풍 볼라벤에 이어 덴빈이 연속으로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면서 폭우로 순식간에 목포와 광주가 물에 잠기는 홍수피해를 입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99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