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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2-09-18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28

대도시의 성장은 오늘날 아시아 국가들이 겪는 가장 위태로운 변화 중 하나이다. 한국은 국내에서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적 도시를 개발함과 동시에 아시아 지역의 생태도시 개발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아시아 여러 나라들이 서울과 같은 도시를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한국이 큰 영향력을 끼칠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의 도시들을 생태학적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만드는 데 매우 유용한 접근법은 `풍수`의 전통을 도시계획에 응용해 지속발전 가능한 환경을 창출하는 것이다.

 

 

http://news.mk.co.kr/column/view.php?sc=30500041&cm=_사설·칼럼&year=2012&no=598430&selFlag=&relatedcode=&wonNo=&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