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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2-07-30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40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62㎞ 떨어진 칠카. 포스코건설이 일반 발전소를 830㎿급 복합화력발전소로 개조하는 ‘칼파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현장이다. 필자는 남미와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의 석유 광산 발전소 공사 현장을 28년째 누비고 있다. 세계 최대 건설사로 꼽히는 미국 벡텔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건설사와 손발을 맞춰봤지만 한국 건설사와는 이번이 처음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72796421&sid=0117&n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