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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2-07-27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36

얼마 전 매일경제신문이 기획보도한 `해체되는 한국의 가족`은 저출산ㆍ다분화되는 한국 가족의 실상을 낱낱이 보여준 탐사보도였다. 대한민국 인구가 5000만명을 돌파했지만 저출산 덫에 빠져 2030년을 정점으로 인구가 다시 감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국가가 할 일과 사회적 과제를 조목조목 잘 짚어냈다. 이와 관련해 경제활동 인구비율은 감소하는 반면 노령인구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은 일자리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주택산업계에 많은 고민을 던져 주고 있다.

 

 

http://news.mk.co.kr/column/view.php?sc=30500041&cm=_사설·칼럼&year=2012&no=466982&selFlag=&relatedcode=&wonNo=&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