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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2-07-20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20

`집 가진 직장인 절반이 하우스푸어`, `하우스푸어 매달 이자 부담 지옥`, `로또인 줄 알고 아파트 샀다가 쪽박`….

요즘 신문을 장식하는 기사 제목들이다. 하우스푸어란 `비싼 집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이란 뜻으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무리한 대출을 받아 집을 샀다가 대출이자와 빚에 짓눌려 힘겹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 뜻도 모르던 때가 얼마 전인데 지금은 누구나 쉽게 알고 이해하는 용어가 될 만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http://news.mk.co.kr/column/view.php?sc=30500041&cm=_사설·칼럼&year=2012&no=449594&selFlag=&relatedcode=&wonNo=&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