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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2-07-18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298

오늘날의 지구는 기후변화로 인하여 발생되는 각종 재난의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다. 화석연료의 과용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키고, 대기의 포화수증기량의 증가시켜,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게 한다. 일본의 쓰나미와 미국의 카타리나를 통해 보듯이 물로 인한 재난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상재해 손실액은 작년 한 해만 2조3천억 원으로 90년대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http://www.ajnews.co.kr/ajnews/view.jsp?newsId=201207170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