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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2-07-16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14

지난 6월 26일 미국 여성경제학자 안나 슈워츠 박사가 96세를 일기로 유명을 달리하자 연준 의장 벤 버냉키를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슈워츠 박사는 미국경제연구소(NBER) 소속으로 통화와 인플레이션 문제를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그녀의 연구업적 중 밀턴 프리드먼 교수와 공동 저술해 1963년에 출간된 `미국의 100년 화폐역사`가 세상에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2006년 11월 케이토 경제사회연구소가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슈워츠 박사는 소신을 밝혔다.

 

 

http://news.mk.co.kr/column/view.php?sc=30500041&cm=_사설·칼럼&year=2012&no=437735&selFlag=&relatedcode=&wonNo=&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