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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2-07-03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20

10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최근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0.85%에 달해 5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럽발 경제위기, 부동산 가격급락 등 대내외 충격이 주어질 경우 언제라도 가계부채의 폭발을 가져올 수 있다.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5대 뇌관을 갖고 있다. 우선 3곳 이상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가 180만명으로 늘고 연체율이 4.15%로 올랐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120702023210&cid=0101100502000&sid=200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