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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2-07-03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23

최근 페루 수력발전소 건설용지 시찰 과정에서 우리 기업 전문가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세계 경기침체를 뚫고 맹활약 중인 해외건설에서 날아든 비보에 업계는 물론 국민들도 비통한 마음이다. 해외건설 역사에는 우리 근로자들의 피와 땀의 세월이 오롯이 담겨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20703/474796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