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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2-06-14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11

건설기술자 수급 문제에 빨간 불이 켜진지 오래다. 정부가 이 문제에 손을 놓고 방치한 결과 건설산업의 일감과 일자리 부족은 더 심화되고 있다. 건설인력은 남아돌고 있는데 당장 필요한 해외시장 부문은 인재를 구하지 못하는 등 계약된 물량을 소화시키기도 힘든 심각한 수급 불균형 상태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53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