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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건설업계 화두는 단연 `중동`이다.
정부는 건설ㆍ플랜트 강국이란 기치를 내걸고 중동 특수를 유인하고 있고 이에 발맞춰 우리 기업들도 뛰어난 기술력과 한국인 특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발주처들에서 잇따라 `러브콜`을 받아내고 있다. 1200억달러에 달하는 리비아 전후 재건사업이나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 대규모 인프라스트럭처 사업 등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