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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2-03-09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03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3.6% 성장에 그쳤다. 우리 경제가 2010년 6.2%의 성장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경제성장률이 크게 떨어진 배경에는 건설산업이 침체된 영향이 컸다. 지난해 건설업 성장률은 -5.6%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최악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2318360180874&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