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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1-04-20
  • 담당부서
  • 조회수310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11만호를 넘어섰다. 지난해 신일건설의 부도로
부터 시작되었던 중견 건설업체의 부도는 도급순위 120위인 우정건설이 2월 1일 최종 부

처리되면서 끊이지 않고 있다. 혹자는 아직 미분양의 여파가 시작도 되지 않았다고 이야
기 한다. 이는 건설업체들의 자금압박이 점점 더 확대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