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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건설협회로 구성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가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건설업계 총궐기대회’를 열고 안전한 건설문화를 만들기 위해 국회와 정부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장했다.
건단련은 6일 오전 11시 경기도 화성시 소재의 푸르미르 호텔 대회의장에서 건설업계 관계자 1000여명과 함께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지난 1일 진행된 ‘건설현장 불법행위 건설 관련 협회 및 공공기관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건설업계의 현재 위기 상황을 호소하고 건설노조 불법행위의 한계 상황에 직면했단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김상수 건단련 회장은 “건설노조 불법행위를 뿌리 뽑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불법행위를 저지른 노조원 개인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해 배상금을 받아 낼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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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37046635507896&mediaCodeNo=257&OutLnkChk=Y(23.2.6,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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