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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건단련 회장 ‘PST+D’ 제시
노후 기반 시설ㆍ위험지구 안전투자
4차 산업기술 적극적인 현장 적용
참여 주체들의 신뢰 형성 등 강조
2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1 건설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왼쪽부터),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장이 건설현장의 안전 선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건설안전 슬로건 선포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코로나19는 건설산업 생태계 변화의 ‘트리거(방아쇠)’를 당겼다.
글로벌 체인망으로 엮인 건설산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에서부터 BIM(빌딩정보모델링)·사물인터넷(IoT)·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건설기술, 전형적인 토목·건축 중심의 포트폴리오, 현장 중심의 업무 처리 스타일 등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는 건설산업의 급격한 환경 변화를 재촉하고 있다.
건설산업의 ‘뉴 노멀(New Normal·새로운 표준)’을 앞당기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예기치 못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건설산업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중간 생략)
자료출처 : https://www.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