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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는 4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공급 정책의 주체가 공공 위주로 짜인 점에 대해서는 "민간 참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소속 16개 건설단체는 공동입장문을 내고 "민관협력을 통한 패스트 트랙(fast track)으로 도심지역 주택공급 확대가 핵심인 이번 대책은 지금까지의 주택공급 체계를 극복함으로써 주택공급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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