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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건설산업

  • 등록일 2019-06-27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238

시한폭탄 노후 인프라 / ④ 인프라정책 발전 좌담

 

최근 서울 아현동 KT 통신구 화재로 인한 통신 장애, 일산 백석역 열수송관 사고,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등 낡은 인프라스트럭처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재앙으로 돌변하는 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인프라 관련 정책 방향을 `건설`에서 `유지 관리·성능 강화`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도 민간과 함께 내년부터 4년간 노후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매년 8조원씩 32조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기대도 크지만 재정 조달 방안 등 구체적 실행 청사진이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매일경제는 지난 19일 전문가들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로 초청해 좌담회를 열었다. 김선걸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장 사회로 이뤄진 이날 간담회에는 제해성 아주대 명예교수(전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이상호 건설산업연구원 원장, 정병윤 대한건설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중간생략)

 

자료출처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6/459745/(매일경제, 19.6.26)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6/459743/ (매일경제, 19.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