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 등록일 2020-05-15
  • 담당부서 홍보팀
  • 조회수223

ㅇ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는 5.15(금) 14시30분, 건설회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달청장 초청 건설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ㅇ 이번 행사는 코로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최근 정부가 한국형 뉴딜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열린 첫 건설업계 간담회로, △공공공사 낙찰률 상향, △간이종심제 관련 중소업체 애로해소, △공사원가 제비율 현실화, △기술형 입찰제도 개선, △관급자재 관련 개선, △종합심사제 입찰편의성 개선, △공공공사 자재단가 적용개선 방안이 중점 논의되었다.


ㅇ 김상수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전 국가적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적정공사비 확보와 기술형이나 종심제 등에 관한 불합리한 규제 개선이 선행된다면 건설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조달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ㅇ 정무경 청장도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고, 조달청 자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그 외 사항도 관련 기관과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