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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8-08-29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99

건설업계, 라오스 댐 붕괴 관련 구호 성금 전달

-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총재를 만나 2억원 전달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는 8.29(수), 14:00, 대한적십자사에서「라오스 수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ㅇ 이번 성금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건설기술교육원에서 마련한 2억원으로 라오스 수해 이재민 긴급구호 및 재건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ㅇ 앞서, 4개기관을 대표하여 유주현 회장은 ‘이번 성금이 라오스 피해 지역에 잘 전달되어, 실의에 빠져 있는 이재민들이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에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ㅁ이에 대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총재 박경서)는 이날 2억원을 기부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외 3개 기관장에게 대한적십자사 포상운영규정에 의거하여 ‘회원유공장’을 수여하였다.

 

첨 부 : 전달식 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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