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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국민안전과 준법경영 실천』결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6월 18일(수) 「건설의 날」을 맞아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민안전과 준법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200만 건설인을 대표하여 17개 건설관련단체 대표와 소속회원사 임직원 및 건설근로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정착 및 국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준법경영의 기반을 바로 세워 『공정한 룰 준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금번 결의는, 건설산업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후진적 관행을 탈피하지 못하여 정부와 국민들의 신뢰를 상실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인식하에 그간의 불공정한 관행에 대해 자성하면서 과거의 비정상적인 관행을 일소하고 건설업계의 자정노력 및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대외에 천명하고자 한 것이다.
‘국민안전과 준법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건설업계가 각고의 자정노력과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질서를 확립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미래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첨부 : 결의문 1부. 끝.